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오사와기 코테츠 (문단 편집) === [[키쿠치 아카네]] === 같은 반 여자아이인 [[키쿠치 아카네]]를 [[짝사랑|좋아하고 있다.]] 늘 아카네 일직선이라 코테츠를 은근히 좋아하고 있는 [[니시카와 노리코]]에게 받은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을 필요없다고 매몰차게 거절한적도 있다. 또, 초반에는 아카네의 리코더를 변태 같은 표정으로 입에 물고 불어대는 행위까지 하고 있었다.[* 참고로 여자애들에게 인기가 없는 것 같지만 NYA라는 같은 반의 여자애 3인조가 코테츠를 좋아한다.] 그외에도 아카네한테 독설을 들으면 충격먹는다던가, 가끔 다른 아이가 아카네에게 친절하게 굴거나 관심을 가지면 그 상대에게 경쟁심리를 가지거나 폭력적인 태도를 취한다. 반면에 아카네를 대놓고 놀리거나 아카네에게 불행한 사건이 일어나면 대폭소하며 즐거워하는 다소 [[사디스트]](?) 같은 면도 있다.[* 우당탕탕 3권에선 아카네가 그네를 과하게 타서 구토를 하자 혼자 '''흥분'''하는 묘사가 있었다(...). [[https://imgur.com/a/pndKYjZ| ]] ] 흔히 생각하는 짝사랑의 모습은 절대 아니고 그냥 호감 정도. 그런데 그것도 호감이라고 보기 어렵고 사고를 일으켜 아카네를 희생시키는 구도가 많아서 정말 짝사랑인건지 의문스러울 정도. 어쩌면 초딩답게 "이쁘니까" 라는 단순한 이유에서 나오는 호감일수도. 아카네는 코테츠를 친구로서는 아주 친하게 지내나 이성으로서는 매우 싫어한다. 하지만 아카네도 고테츠 일당의 일원이니만큼 평소에 그렇게 츳코미를 날리다가도 고테츠가 잠잠해지면 '''코테츠가 사고를 안 치니까 하나도 재미없다''' 라며 고테츠를 자극해 평소처럼 소동을 일어나게 만든다. 그런데 첫 시리즈인 우당탕탕! 에서부터 이런 짝사랑 면모는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줄어들었다. 이젠 아카네의 초콜릿을 원하는 것 말고는 아카네를 좋아하는건지도 모를 정도. 언제나! 18권에선 [[타이거 군단]]의 타케시가 발렌타인날에 초콜릿 하나 받았다고 코테츠 앞에서 우쭐대자 그게 꼴보기 싫었던 아카네가 코테츠한테 그토록 원하던 초콜릿을 준 적이 있는데, 막상 코테츠는 이 초콜릿을 먹지도 않고 [[https://imgur.com/a/EslMouq|서랍에 한달동안 방치했다.]] 이유는 초콜릿은 지겹게 받았으니 먹기 싫어서(...). 이렇듯 코테츠 쪽에서 아카네에 대한 관심이 많이 줄어들어 이제는 거의 그냥 친구에 준한 관계로 보일 정도이며, 작가가 아카네는 노부랑 엮어주고, 고테츠는 [[니시카와 노리코]]와 엮어주는 에피소드가 많아졌다. 그렇다곤 하나 4부 82화에서 노리코가 아카네에게 실수로 빌린 피리를 입에 넣어 보려고(간접키스) 한밤중에 노리코네 집에 몰래 침입해서 아카네의 리코더를 입에 넣고 부는 애피소드도 있었기에 여전히 (변태성) 짝사랑 설정이 완전히 없어진것은 아니다. 또한 노리코와 코테츠를 작가가 역는 에피가 많다곤 하나 정작 코테츠가 그것을 썸으로 인식 못하는.. 실상 노리코 혼자 설레는 에피들이므로 아직까진 독자들을 위한 서비스에 가깝다. 여담으로 워낙 많은 사고에서 유난히 아카네가 수모를 많이 당하는데도 멀쩡하다보니 코테츠는 아카네를 거의 불사신 취급한다.(실제로 아카네는 2부부턴 코테츠 급의 슬랩스틱 코미디 캐릭터로 변해서 불사신 기믹이 생겼다) 거기에 2,3부에서 아카네가 똥과 관련한 수난도 많이 당하다 보니 똥과 관련한 사고하면 코테츠는 아케네를 연상하는 수준에 이르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